편집 원칙
최종 개정: 2026년 9월 1일
에디터즈 아티클은 영상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판단할 때 쓰는 글입니다. 단가와 계약을 다루기 때문에, 틀린 숫자 하나가 독자의 협상 자리에서 그대로 손해가 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근거로 삼고 무엇을 쓰지 않는지를 먼저 공개합니다.
이해관계 고지
에디터즈는 영상편집자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일을 받는 서비스입니다. 편집자 쪽에 서 있는 매체라는 뜻이고, 단가를 다루는 글에서 저희는 편집자가 받는 단가가 올라가는 쪽에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광고나 협찬을 받고 특정 도구·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구를 다룰 때는 장점만 적지 않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를 반드시 함께 적습니다. 앞으로 광고를 싣게 되더라도 이 원칙은 바뀌지 않습니다 — 광고는 광고라고 표시하고, 아티클의 내용은 광고주가 아니라 이 원칙이 정합니다.
근거로 삼는 것
- 플랫폼과 도구의 기능·정책은 공식 문서를 근거로 삼습니다. 유튜브 고객센터, 어도비 플랜·약관 페이지처럼 만든 쪽이 직접 쓴 문서를 찾습니다. 개인 블로그는 몇 년 전 화면을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 그것을 근거로 쓰면 지금은 되는 기능을 안 된다고 적게 됩니다.
- 통계와 실태는 조사 원본을 인용합니다. 조사 기관·언론의 보도를 찾고, 그것을 재인용한 글은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 업체의 마케팅 페이지는 시세의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려는 쪽이 쓴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계산기·요금표처럼 공개된 기준표를 인용할 때는 어디의 기준인지 본문에 밝힙니다.
- 출처는 글 하단에 전부 링크로 답니다. 읽는 분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쓰지 않는 것
- 확인되지 않은 숫자. 단가·비율·소요 시간은 출처에서 확인한 것만 씁니다. 근거가 없으면 숫자를 쓰지 않고 조건으로 서술합니다.
- 단정적인 법률 판단.계약·노동·저작권처럼 개인의 사정에 따라 결론이 갈리는 주제는 “무효다”가 아니라 “무효로 판단될 수 있다”로 씁니다. 이 글만 믿고 분쟁에 들어가면 다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에 들어온 의견이나 공고에서 소재를 얻더라도, 특정 개인·채널을 알아볼 수 있는 표현은 뺍니다.
발행 전에 확인하는 것
모든 글은 발행 전에 아래 항목을 통과해야 합니다. 통과하지 못하면 고치거나 내보내지 않습니다.
- 본문에 인용한 출처가 실제로 열리는 주소인가
- 본문의 수치가 전부 그 출처에서 확인되는가
- 기준이나 방법 없이 태도만 말하는 문장이 있는가
- 독자가 그대로 가져가 쓸 수 있는 표·체크리스트가 있는가
- 제목과 요약이 본문에서 실제로 답하는 내용인가
고칠 때
- 사실이 틀렸다면 글을 내리지 않고 고칩니다. 조용히 지우면 같은 오류를 본 사람이 확인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 고친 글에는 수정한 날짜를 표시합니다. 단가·요금처럼 몇 달이면 낡는 내용이라 언제 손봤는지가 정보의 일부입니다.
- 플랫폼 정책이나 요금이 바뀌어 내용이 낡으면, 발견하는 대로 갱신하거나 낡았다는 사실을 글에 적습니다.
틀린 것을 발견하셨다면
아래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글에 남깁니다. 어느 글의 어느 문장인지 함께 적어주시면 빠릅니다.